형제 갈등에 폭력적으로 반응하는 부모

안녕하세요 맑은입니다^^ 지난 포스팅에 이어 오늘도 부모님의 육아태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은 분노를 표출하는 부모에 대해 설명해보겠습니다. 많은 부모들은 자녀가 싸우는 모습을 보면 감정적으로 심하게 흔들리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당신은 이것을 눈치 챘을 것입니다. 부모는 감정적으로 동요하면 누구를, 어떻게 처벌할지 고민만 한다. 이런 경우 그들은 자신의 감정에 사로잡혀 자녀의 갈등을 억누르기 위해 무력을 사용한다. 신체적 폭력에 대처하는 부모들 “둘 다 맞아야 정신을 차릴 수 있다”

부모가 항상 자녀에게 최고의 교육자이자 양육자 역할을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챙겨야 할 일과 해야 할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어 형제자매를 키우는 부모들은 마음의 평화를 찾기가 특히 어렵습니다. 부모의 육아 스트레스는 해결되지 않은 채 쌓여 어느 순간 자극적인 것을 목격하면 폭발한다. 부모의 과도한 양육스트레스는 양육효능감을 감소시켜 자녀를 양육하면서 겪는 일상의 어려움을 감당하지 못하게 되고, 정서적으로 압도되어 양육실수를 하게 됩니다. 아이를 키우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이로 인해 부모가 어려움을 겪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감정으로 아이를 훈계하면 징계가 아니라 징벌이 된다. 올바른 훈육은 아이들이 잘못 생각하고 행동할 경우 함께 생각하고 문제를 찾아 고쳐야 한다는 뜻입니다. 갈등이 생겼을 때 부모가 화가 나서 아이에게 충동적으로 벌을 준다면, 아이는 문제 해결 방법으로 폭력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이들은 부모를 믿고 따를 만한 존경할 만한 사람으로 생각하기보다는 부모를 자신에게 두려움과 고통을 안겨준 분노와 분노의 대상으로 여기게 됩니다.

언어폭력에 대처하는 부모들 – “하나쯤은 있었어야 했는데”

체벌 외에도 많은 부모들이 자녀에게 사소한 싸움이나 갈등에 언어 폭력을 사용합니다. “나는 하나만 낳았어야 했는데”와 같이 자녀의 존재 자체를 거부하고 승인하지 않음을 암시하는 부모의 말은 자녀에게 큰 분노와 실망감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 비록 말로는 부모가 하는 말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에는 깊은 상처를 남깁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런 언어로 상처를 받으면 자신도 언어 무기를 사용하여 다른 사람을 공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오늘은 분노를 표현하는 부모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다음번에는 다른 육아유형에 대한 정보로 돌아오겠습니다^^

※ 본 글은 인턴 최한슬(미술치료전공) 원장의 지도 하에 작성되었습니다. 출처: 최명선, 송현중(2012). 형제간의 갈등을 다룬다. 에담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