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체외 태아 보험에 납입 기간이 20년, 만료일이 30년인 체외 태아 보험에 가입하신 산모님이 계셔서 이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그 사람은 이미 나와 계약을 준비했는데, 내가 알기도 전에 결혼을 하고 임신을 하게 된 거죠. 첫 아이라 긴장도 되고 기쁘기도 했지만 정말 기뻤다고 하더군요. 아기가 무사히 출산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준비했습니다. 시험관아기이지만 단태아이므로 자연임신과 동일한 조건으로 가입하셨습니다. 다만, 인공수정인 경우에는 추후 문제 없이 청구가 처리될 수 있도록 반드시 당사에 알려주셔야 합니다. 다태아의 경우에는 조건과 계획이 다릅니다. 이에 따른 상담이 필요합니다. 가입하신 체외 태아 보험 상품을 보면 산모가 31세로 11주차에 가입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무튼 첫 기형아 검사를 앞두고 여유롭게 준비를 했다. 기본 구성은 3대 진단비와 수술비로 성인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설계안을 보면 영유아에게 필요한 특별 조항을 추가로 작성하게 됩니다.

부상 관련 특약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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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후유장해에 대한 기본계약을 1억원으로 늘렸다(3%~100%). 기본적인 계약이기는 하지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디스크 장애가 있으면 10%, 즉 1천만원을 지급하고, 경미한 청각 장애가 있으면 10%를 지급한다. 이 경우 5%, 즉 500만원이 보장됩니다. 진단비처럼 일회성 지급이 아닌, 지속적으로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보장범위에 비해 지불수수료가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에게는 언제 어디서나 눈 깜짝할 사이에 많은 사고가 일어나기 때문에 부상에 잘 대비해야 합니다. 화상 진단의 경우 2도 화상 진단이지만 어린이의 피부는 약하므로 잘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심한 화상에는 잘 견디지 못할 것 같지만 가격이 저렴합니다. 아이를 위해 화상 전문 병원도 다녀왔습니다. 병원에 가보니 심하게 화상을 입은 아이들이 많았다. 키가 작은 아이들은 화상을 입을 경우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 전신에 화상을 입는 일이 잦으니 부상수술비와 골절비를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부상으로 인해 수술을 받은 경우 화상, 낙상, 부상 여부에 관계없이 2차 3대 진단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암에 1억원을 넣었는데, 소아백혈병에 대비해 특정암과 다발성 소아암도 추가했다. 3차 항암치료를 받지 않은 어린이들에게 발병률이 높은 소아백혈병과 같은 경우에 대비하기 위해 항암치료 비용도 추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