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요리 포스팅에 종종 등장하는 식재료 중 하나가화이트발사믹식초이다.

가끔은 투명한 화이트발사믹소스가 있는지몰랐다고 댓글을 남겨주시는 분들이 계신다.그만큼 아직까지는 우리에게 검은색의 발사믹식초가 더 익숙하다.하지만, 요리를 하다 보면 검은색의 발사믹식초가 아쉬울 때가 많다.특히, 요리 색을 살려야 할 때는식초의 검은색 때문에 요리가 덜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다.

– 검정색의 발사믹식초 활용 요리 vs 화이트 발사믹식초 활용 요리 –

화이트발사믹식초의 최대 장점은, 색이 없기 때문에 요리 본연의 색을 살릴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샐러드나 파스타 등, 화이트발사믹소스를 사용하는 요리들이 더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화이트 발사믹식초는 뭐가 다른가?

2가지 모두 비슷하지만섬세한 맛 차이는 있다.마치 흑후추와 백후추처럼 말이다.

발사믹식초는 가격 차이만큼이나맛의 범주도 넓기 때문에 일반화하기는 어렵지만대체적으로 검은색의 발사믹식초는농도가 더 진하다.

– 검정색의 발사믹식초 사용한 요리의 색 -즉, 보다 강한 맛과 향을 지니고 있으며신맛과 단맛, 쓴맛이 조화롭다. 화이트발사믹식초는 병에 담길 때는 노란빛을 띄고 있는데, 실제 요리에 사용하면 일반 식초처럼 투명색에 가깝다고 생각하면 된다.이는 검은색의 발사믹식초보다 맛이 가볍다. 과일의 상큼한 맛, 달콤한 맛이경쾌하게 느껴지는 맛으로진한 소스 맛이 필요한 부르스게타와 같은 요리보다샐러드나 가벼운 여름 파스타에 잘 어울린다. 가볍게 즐기는 유기네 화이트발사믹식초유기네그 이름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이곳은 다양한 유기농 제품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이곳에서 발견한 화이트발사믹식초가아이솔라이 유기농 화이트발사믹식초. 아이솔라이는 이탈리아의 104년 전통 기업이다.현재 전 세계 30여개국에 수출되는 브랜드로다양한 발사믹식초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오늘 소개하는 화이트발사믹소스는1병이 250ml이다. 발사믹식초는 매일 먹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이 정도 용량은 꽤 오랫동안 먹을 수 있다. 이는 EU / CCPB (이탈리아) 유기농 인증을받은 제품으로이탈리아 모데나 지역의 백포도로 만들었다. 맛도 좋지만 무엇보다 가격이 합리적이라는 것이 마음에 든다.내가 동일 브랜드를 인터넷으로 검색해 봤는데유기네가 가격이 괜찮은 편이다.가격은 매번 조금씩 변할 수 있기 때문에현 포스트에 명시하기는 힘들다 판단,직접 한번 비교해 보는 것을 권한다. 맛을 보면 새콤하면서도 백포도의 달콤한 맛이 깔끔하게 느껴진다. 산뜻한 맛으로 특히 샐러드 소스 만들 때 좋다. 보관법발사믹식초는 실온 보관해도 되고냉장 보관해도 된다. 중요한 것은 바람이 통하는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보관해야 한다는 사실.발사믹식초는 빛에 노출되면 색이 변할 수 있으니소스칸에 넣어 보관하는 것이 좋다. 뚜껑은 일반 음료처럼 돌려서 개봉하는 것이다.똑딱이 형태의 뚜껑이 아닌 이유는밀폐가 중요하기 때문!공기와 접촉하면 제품이 산화되면서신선도가 떨어질 수 있으니사용 후 마개를 꼭 닫고 보관하는 것을 잊지 말자. 활용법화이트 발사믹소스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스테이크 만들 때 사용하면육류 요리에 더욱 풍부한 맛과 향을 더할 수 있다. 나는 특히 샐러드 혹은 파스타처럼식재료 색을 살리고 싶을 때 이를 사용한다.요리가 탁한 색이 아닌 산뜻한 색을 그대로 띄고 있어 더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흑후추와 백후추 2가지 다 필요하듯발사믹식초도 검은색과 화이트모두 필요하다.싱그러운 여름 샐러드를 위한 필수템이다. 유기농 모데나 화이트 발사믹식초 250ml : 유기네[유기네] 딸둘 아빠의 건강을 생각하는 안심먹거리, 편백smartstore.naver.com